참가자
권오현, 진태양, 황은미, 이준수, 오원석, 김성준
1 체크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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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 별일 없는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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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, 북미, 중국등 코로나19 국외 상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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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스크 수급상황 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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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발 하라리 글 : 민주주의+시민참여 = 시빅해킹
2 아젠다
2.1 코드포코리아 2020년 1기 정체성 논의 및 결정
메일 주소 작성

2.2 코드포리아 로고 디자인 @현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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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했으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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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구대표팀 생각난다.한국관광공사가 생각난다.색깔이 너무 원색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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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이 3개이상 들어가지 않아도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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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DE for KOREA // C4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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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깨비, 호랑이, 해태, 무궁화, 봉황, 불꽃, 한반도 모양, 궁서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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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: 코드포서울 로고, code for germany
2.3 커뮤니티의 방향성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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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뮤니티에 기여하는 사람은 누구나 커뮤니티의 기여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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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나 프로젝트나 TF를 제안하고 해당 프로젝트나 TF의 기여자가 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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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뮤니티는 특정 개인이나 특정 조직이 대표하지 않습니다. 누구나 참여하며 기여하는 사람이 해당 부문이나 프로젝트의 기여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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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뮤니티와 팀, 개인과 조직들이 씨빅해커의 정체성과 공공/공익 프로젝트의 목표에 동의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.
2.4 TF 공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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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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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널 개설 및 미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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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서 아카이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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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디어 및 커뮤니케이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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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코드포커뮤니티 있을 경우, 네트워킹 진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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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깃헙, 홈페이지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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깃헙 문서 아카이브는 추후에 홈페이지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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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페이지: 라라벨 기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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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국어 관련된 부분
3 체크아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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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주 로고, T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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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거관련 프로젝트 시작, 공공데이터에 관해서 정부 내부 논의중. 우리끼리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되겠다. 데이터를 모아서 API 만드는 것에 대한 수요가 있는지.(오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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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인테이너들끼리 시작하는 프로젝트의 필요성 공유. 우리가 시작하고 삼삼오오 모아서 하면 어떨까요? 메인테이너들이 마중물처럼 하면 어떨까?(원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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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달앱 이슈인데, 우리가 해볼까?(준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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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I를 우리가 만들려면, 선제적으로 해야하는데 수요를 알 수 없음. 공공데이터 포털 시각화툴이 제한적이니, 시각화툴에 관한 프로젝트를 생각중이다. 사용자가 공공데이터와 자신의 데이터를 활용한 시각화할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. 생각해보고 내용이 잡으면 공유.(태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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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.kr에 만들지 않고, 공공데이터 명세가 깨지고 잘 안 맞는 경우도 많다. 어떤 데이터셋에 대해서 문제점이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기록을 계속 하는 것이다. 간혹 필요에 의해서 조사하고 진행하고, 이후에 공유되지 않는 경우가 있었는데 아깝기도 했다.(원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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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 관련 API가 공공 데이터 포털에는 없기때문에, 우리가 제작했으면 한다. 선거관련 데이터도 잘 제공하면 좋겠다. (오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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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재인공약 팩트체크 서비스를 만들었을때, 문재인공약을 찾아서 여러곳에서 pdf로 구해서 진행했었다. hwp 파일을 주지 않더라.(원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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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렵게 모은 데이터를 시작하면 좋겠고, 코로나부터 시작하면 좋겠다 생각했다. (오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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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데이터 출처가 다양하고, 구글 문서 등으로 그들이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시점에 거기에 넣어주면 기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해주는 방향으로 추진. 지금은 곳곳에 있는 걸 모아서 수작업을 하고 있기에, 일정한 곳에 넣으면 될 것 같다. (원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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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de for Korea Data Hub / data.codefor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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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자체 공무원,시민도 다 해당되겠다.(달로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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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시작하면 되지 않을까.(오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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컨셉을 잘 잡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.(원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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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dupedia.kr 식으로 하면 어떨까. 우리가 만들기도 해서 하나씩 붙여가는 것이다 (오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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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단한 것부터 하면 시작하면 되지 않을까. 스웨거 API를 만들어서할까요. (달로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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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수님이 직접 작업한 형태일듯.(꼬꼬마시절 API 멘땅 헤딩하며 만든 문서에요 ㅎㅎ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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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이터를 만드는 것부터 해야하니깐. 다음주에 이야기해보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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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이터를 만드는 것을 수집해서 찾아서 만들어 낼 것이냐, 데이터의 창구를 할 것인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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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사용자가 넣을 수 있도록 우리도 넣고 하면서 둘다 되면 어떨까요.시각화도 비슷한 것처럼 데이터가 입력할 수 있는 창구가 있으면 좋겠다.(태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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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이터 입력창구는 구글스프레드시트가 제일 나았다. 사람들에게 구글스프레드시트에 넣어달라고 하고, 우리가 작업하는 것이 나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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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글스프레드시트에 대한 인지와 작업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많다. (ㄱㅁㅇ)들은 그렇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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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에서 다이렉트로 입력하는 수단이나 스프레드시트에 하는 식으로 다양하게 하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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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모은다고 한다면 쉽지만, 다른 누군가가 입력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든다고 한다면 어떨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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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으는 거랑 해보는 것도 누가 삽을 하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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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술스택 egov + jquery 2.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