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참가자
권오현, 김성준, 이준수, 오원석, 유경민, 안은노, 클루, 김예찬, 조병우, 진태양
2 체크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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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오현: 1월이 너무 바투게 시작된것 같아서 정신이 없습니다. 올해도 잘 진행해 보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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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원석: 새로운 얼굴도 있고 반갑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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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준: 지난 주 추워서 고생했는데 지금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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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수: SSD를 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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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예찬: 사무실 싱크대가 동파해서 고생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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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은노: 운전하는 분들 조심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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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루: 일이 많아서 밤낮으로 정신없이 지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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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경민: ㅠㅠ
3 논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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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F 및 프로젝트 현황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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웰컴TF: 코드포코리아 사용법 정리. 인사해주는 채팅봇 개발. 처음 오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 글을 위키에 링크로 제공. 슬랙 가이드 개선. 블로그 운영. 프로젝트 슬랙 채널 정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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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디어TF: 블로그 등은 미디어TF에서 진행해보면 어떨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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밋앤핵TF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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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밋앤핵 회고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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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원석: 주제를 잡고 하면 좋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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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예찬: 소개를 짧게 할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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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병우: 미국 코드포아메리카에서는 밋앤핵이 일을 같이 하는 시간이에요. 모여서 간단 피자 먹고/단체소개 5분/ 참가자 소개 (신규참가자만 10분)/각 프로젝트 별 진행상황 소개10분/ 그리고 각 조별로 헤어져서 프로젝트를 같이 작업하는 방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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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: 1/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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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성원: 권오현, 이준수, 클루, 조병우, 김예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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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 안건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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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안은노)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: https://www.instagram.com/codeforkorea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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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오원석) 사단법인 설립 추진 제안: https://docs.google.com/document/d/16qy0yK1nSjW7UxZA0CE-54DpV4Gcl2TGgGnoyWLYJIw/edi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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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영리민간단체 형식으로 준비하는 것을 논의해보기로 결정.
4 체크아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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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원석: 눈이 많이 와서 퇴근길이 염려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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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준: 공공서비스 목록 데이터 모은 것 관련해서 논의 이어나가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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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예찬: 너무 춥다. 산재 프로젝트 논의 진행해 보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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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은노: 방이 따뜻해지지가 않는다. 방금 병역신청을 넣었는데, 프로젝트 활동을 열심히 하고 싶은데 아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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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루: 병역 너무 슬프다. 산재 프로젝트 좋고, 가볍게 시작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. 애자일하게 조금씩 만들어가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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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수: 올해 첫 오거나이저 회의였는데,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. 배달이 아직 안 와서 배가 고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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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병우: 애자일하게 돌아가는 것 찬성이다. 풀타임잡을 기다리느라 두근두근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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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오현: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같이 조금씩 만들어 나가면 좋겠다. 여기까지 온 것도 많은 사람들이 조금씩 노력해서 온 것 같아서 앞으로도 기대된다.